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8에서 받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책을 읽고 있다. 여기서 실패한 블로그마케팅의 사례로 '월마트 마케팅 어크로스 아메리카'가 나오고 있다.
85페이지에 보면 '짐'과 '로라'는 여행자에게 개방되어 있는 월마트의 주차장을 이용하여 자동차로 미국을 횡당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했고 블로그로 그 과정을 올리기로 했던 모양이다. 그러면서 월마트 점원들이 친절하다는 둥, 열심히 노력하다는 둥 이야기를 썼던 것 같다.
근데 중요한 건 그들이 '월마트'에 고용된 블로거?였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완전 난리가 났고 월마트 브랜드에도 타격이 갔더라는...
차라리 스폰을 받아 미국 횡단 여행을 한다고 당당히 이야기하고 거짓말 없이 월마트 주차장을 활용한 여행기를 썼으면 상당히 재미있었을 것 같다.
당장 나에게 이마트에서 스폰할테니 이마트 시식코너와 주차장을 이용해서 전국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정말 재미난 이야기꺼리가 나오지 않을까? 어느 지점 이마트에 시식코너엔 양이 진짜 적더라는 둥.... 욕도 리얼하게 하고. ㅎㅎㅎ (울 나라는 주차장을 이용한 여행이 불가능하겠지만... ^^;)
기업은 블로거에게 컨텐츠 마케팅을 대행시킬 때 무조건 자신들의 좋은 이야기만 기대하지 말아야한다.
오히려 블로거를 통해 소비자들이 무엇에 불편해하는지를 꾸밈없이 들을 수 있으니 좋아해야한다. 모르고 있던 것을 알게되어 수정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모르고 있다가 꽝 터져 난감모드에 빠지는 것보다 훨씬 이득이다.
암튼... 컨텐츠 기획은 참신했으나 전달방법이 완전히 잘못됐다는.... 컨텐츠 기획만큼은 멋졌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85페이지에 보면 '짐'과 '로라'는 여행자에게 개방되어 있는 월마트의 주차장을 이용하여 자동차로 미국을 횡당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했고 블로그로 그 과정을 올리기로 했던 모양이다. 그러면서 월마트 점원들이 친절하다는 둥, 열심히 노력하다는 둥 이야기를 썼던 것 같다.
근데 중요한 건 그들이 '월마트'에 고용된 블로거?였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완전 난리가 났고 월마트 브랜드에도 타격이 갔더라는...
차라리 스폰을 받아 미국 횡단 여행을 한다고 당당히 이야기하고 거짓말 없이 월마트 주차장을 활용한 여행기를 썼으면 상당히 재미있었을 것 같다.
당장 나에게 이마트에서 스폰할테니 이마트 시식코너와 주차장을 이용해서 전국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정말 재미난 이야기꺼리가 나오지 않을까? 어느 지점 이마트에 시식코너엔 양이 진짜 적더라는 둥.... 욕도 리얼하게 하고. ㅎㅎㅎ (울 나라는 주차장을 이용한 여행이 불가능하겠지만... ^^;)
기업은 블로거에게 컨텐츠 마케팅을 대행시킬 때 무조건 자신들의 좋은 이야기만 기대하지 말아야한다.
오히려 블로거를 통해 소비자들이 무엇에 불편해하는지를 꾸밈없이 들을 수 있으니 좋아해야한다. 모르고 있던 것을 알게되어 수정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모르고 있다가 꽝 터져 난감모드에 빠지는 것보다 훨씬 이득이다.
암튼... 컨텐츠 기획은 참신했으나 전달방법이 완전히 잘못됐다는.... 컨텐츠 기획만큼은 멋졌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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